10월 말 결혼 예정인 예신입니다 ^^ 저는 작년 12월부터 결혼준비를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많은 결혼준비업체들을 보고 마음에 드는 곳과 함께하려 했는데 

처음 딱 갔던 하우투웨딩박람회에서 계약을 해버렸습니다 ㅋㅋㅋ

박람회는 뭐하는 곳인지 탐색차 갔다가 김리아 플래너님을 만나서 남자친구랑 여기구나!! 했어요

일단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에게 전반적인 결혼준비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친절히 알려주셨구요 

함께 본격적인 준비를 해나가면서도 하나하나 저희에게 알맞은 업체를 소개해주셨어요

특히!!! 웨딩드레스는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업체가 저에겐 생소한 곳이였는데

리아 플래너님 믿고 갔다가 제가 딱 원하는 드레스샵이였어요!!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고를때도 좋았고 곧 다가올 본식 드레스 셀렉도 기대됩니다 +_+

그리고 스튜디오 촬영때도 직접 오셔서 사진작가분께 잘부탁드린다고 말씀해주시고 

촬영하는 힘든(?) 과정을 함께해주셨어요 ㅋㅋ 저희에게 힘이 되어주셨답니다 ㅋㅋ

여러가지로 리아 플래너님께 감사한게많아요

무한 질문에도 친절히 다 설명해주시고 저희가 힘들지 않게 결혼준비를 해나갈수있었습니다! 

김리아 플래너님 강추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