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 하루 전날 준비기간을 돌아보며 미리 후기 남깁니다

웨딩의 ㅇ자도 모르던 두 사람이라 돌이켜보면 ‘이 정도도 모른다고?’ 할 정도의 질문에도

침착하게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신 덕에 모든 준비 잘 마칠 수 있었어요!!!

설레발보다는 정말 중요한 부분들 탁 탁 짚어서 챙겨주시고

덜렁이 신부가 멘붕 오려는 찰나마다 기막히게 알림 체크 해주셔서 어찌나 든든했는지 몰라요

웨딩촬영날 메이크업 샵에서 장유진 국장님께서 중요한 분이라고 리마인드 해주셨다고

항삭 그런거 자주 체크 하시는 분이라고 스텝분이 하시는 이야기 듣고

아 정말 내가 모를 때에도 꼼꼼하세 신경 써주시는구나 하고 폭풍감동 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겠는 예랑예신님들

내가 나서지않아도 알아서 정말 잘 챙겨주시는  장유진 국장님 강력 추천 드리니

행복한 결혼준비 되세요~!!!

국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